우울증, 공항장애, 불안에 떠는자, 귀신 들린자는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만 정상인으로 회복됩니다. 본인이 깨어 주의 군사로 무장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치료를 받아야 완전합니다.
사모님!! 그 많은 아픔, 밀려 오는 외로움 얼마나 힘드셨습니까? 온 몸으로 이겨 내느라 상처 투성이인 존귀한 주님의 사랑하는 딸들을 부족하지만 이 작은종 주님의 품으로 사모님들의 아픔 꼭 껴안아 주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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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배 마치면 목사님 곁에 다소곳 조용한 미소로 인사하며 스쳐가는 사모님은 나약한 일반 여인이 아닙니다. 목사님의 내조자로 실제 목회 현장 일선에서 내조의 애칭 그대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온갖 궂은 일에 방패막은 사모님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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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창세전 부터 계획 중에 이 땅에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. 이 땅에 주님의 목적이 있어 청지기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.
행여 예수를 믿어 가정에 무슨 어려움이나 죽은 조상님들의 보복이 두려워 벌벌 떨고 있는 그 분들께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의 신분의 자존감으로 가슴 벅차게 합시다.
모두가 다 가입한 생명보험을 극구 거부하셔서 보험은 운전자보험 외엔 하나도 없었습니다.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지상에서의 삶을 마치라 명하시면 그 부르심을 받들어 지체없이 가시겠다고 걸림돌 장애물을 만들지 말고 치워 달라고 고집을 하셨습니다.
나의 약한 곳이 어디인가를 깨달아서 마귀로 공격하지 못하게 굳건한 신앙으로 잘 지켜야 합니다.
은퇴목사 초청 오찬회는 서산시기독교연합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것이다. 오찬회에서 서산기독교연합회가 사설홀덤 위로금을 전달했고, 서산시장로연합회와 서산이룸교회, 서산제일감리교회, 서산성결교회, 서산장로교회, 본향교회가 선물을 전달했다. 또한 서산이룸교회는 오찬을 대접했다.
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, 경치 좋은 곳도, 맛있는 것도 함께 먹고 싶은데 그 사람이 내 곁에 없으니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날, 오늘이 사랑을 받는 마지막 날 일 수 있습니다.
그것도 이 땅에 생명이 있을때만 영혼의 준비 기간은 시한부로 지옥과 천국의 갈림길이 정해졌는데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최우선 가장 급선무로 챙겨야 할것은 깨어 근신하며 믿음의 반열에서 "오직예수" 우리 모두 그 날의 영광의 날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반드시 승리하는 자가 됩시다.
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.
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사모님들만을 위한 도피성을 우리 모두 함께 준비합시다.